맥도날드, 전남 보성서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 개최

박일경

ek.park@kpinews.kr | 2022-07-11 16:49:41

14일 한국차문화공원 잔디광장서 진행

맥도날드가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 신 메뉴인 '보성녹돈 버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 전남 보성에서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은 맥도날드 매장이 없는 보성 지역의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신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 맥도날드가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 신 메뉴 '보성녹돈 버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 전남 보성에서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을 연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은 14일 전남 보성 한국차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약 5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일일 팝업스토어 '맥도날드 1일 보성점'을 비롯해 '맥도날드 스포츠클럽'과 놀이동산, '육중완밴드'와 '미스트롯' 1위 출신 트롯 여신 '송가인'의 연예인 축하 공연 등 다양한 고객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맥도날드 1일 보성점'에서는 선착순 500명에게 보성녹돈 버거를 무료로 제공한다. 버거는 현장에서 직접 조리돼 방문 고객들에게 제공되며, '만능 엔터테이너' 김신영이 1일 점장으로 참석해 특유의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띄울 예정이다. 1일 보성점에서는 보성녹돈 버거만 제공되며,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맥도날드가 지난달 'Taste of Kore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인 '보성녹돈 버거'는 전남 보성의 녹차잎을 먹고 자란 프리미엄 돈육 '보성녹돈'으로 만든 패티가 사용된 신 메뉴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전라남도 및 공급 협력사와의 업무협약을 맺으며 'Taste of Korea'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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