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비채아트뮤지엄, '어린이 미술교실' 인기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2022-07-11 15:19:16
개관 기념 김인 작가 개인전과 연계해 열어
하늘 어린이의 어머니 조국화(33) 씨는 "해외유명작가의 작품은 그저 멀리 느껴졌는데 국내작가 작품은 동질감을 느낄 수 있고 재미있는 미술 작품 만들기와 함께 해서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지는 수업이었다. 비슷한 그림을 비교하기도 하고, 작가의 의도도 직접 듣기도 하는 좋은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전수미 르 비채아트뮤지엄 관장은 "작품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감상 소감을 발표하고, 느낌을 그림과 만들기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어린이 미술교실의 개설 취지"라며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미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김인 개인전에는 'No reason', '31', 'Space boogie woogie', 'Truth will set you free' 등 20여 점이 선보인다. 개인전은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서양화가 김인의 개인전 'Space unknown'을 개최하고 있는 르 비채아트뮤지엄이 '어린이 미술교실'을 열었다.
'르 비채아트뮤지엄'은 2021년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을 주최한 비채아트뮤지엄이 서울 방배동에 새로 문을 연 갤러리다.
르 비채아트뮤지엄이 미술교육 전문기업인 미술관이야기(대표 유수경)와 손잡고 마련한 어린이 미술교실은 지난 9일 오전 11시부터 갤러리 1, 3층에서 3차례로 나눠 진행됐으며, 1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했다.
미술교실에 참가한 김하늘(8·용인대덕초 1년) 어린이는 "아톰 주먹이 악당을 물리치는 것은 알겠는데 왜 화가 선생님이 분홍색으로 그렸는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하늘 어린이의 어머니 조국화(33) 씨는 "해외유명작가의 작품은 그저 멀리 느껴졌는데 국내작가 작품은 동질감을 느낄 수 있고 재미있는 미술 작품 만들기와 함께 해서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지는 수업이었다. 비슷한 그림을 비교하기도 하고, 작가의 의도도 직접 듣기도 하는 좋은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전수미 르 비채아트뮤지엄 관장은 "작품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감상 소감을 발표하고, 느낌을 그림과 만들기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어린이 미술교실의 개설 취지"라며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미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김인 개인전에는 'No reason', '31', 'Space boogie woogie', 'Truth will set you free' 등 20여 점이 선보인다. 개인전은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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