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머드박람회 통해 세계 속 충남 알릴 수 있도록 역량 결집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7-08 18:08:41

관람객 유치와 홍보 활동을 위해 범도민지원협의회 출범식 개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 최초로 열리는 국제행사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범도민지원협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8일 열린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범도민지원협의회 출범식.[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8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도내 기관·단체장 등 각계 대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람객 유치위한 홍보활동과 도민 역량 결집을 돕기위한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범도민지원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협의회는 그동안 2009년 꽃박람회, 2010년 세계대백제전, 2011년과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등 충남의 국제행사를 성공으로 이끈 도민의 관심과 열정, 결집을 이끌어 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해왔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민선 8기 새 역사의 신호탄을 알리는 메가 이벤트로, 힘쎈 충남의 첫 시험대"라며 "박람회를 계기로 세계 속에 충남의 이름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영한 협의회장은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힘을 합칠 것"이라며 "박람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대천해수욕장 인근 박람회장 부지에서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펼쳐진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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