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메타버스 플랫폼서 '팀보타' 특별전 개최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7-04 15:29:06
SK텔레콤은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아티스트 그룹 '팀보타'(TEAMBOTTA)의 특별전인 '머스타드블루:탐의 숲'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팀보타는 꽃과 나무 등을 활용해 자연을 주제로 하는 설치미술을 선보이는 '보태니컬 아티스트'(botanical artist)들로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이다.
지난 3월부터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열리고 있는 '머스타드블루: 탐의 숲'은 숲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감정을 찾아가며 마음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자는 주제로 진행 중인 전시회다. MZ세대를 중심으로 SNS 채널 인증샷 등을 통해 알려지며 2개월 동안 약 5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프랜드에서는 오프라인 특별전에 출품된 작품 중 대표적인 작품, 글귀, 영상 등 총 52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프랜드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전시회가 시작됐으며, 오프라인 전시회가 끝나는 8월 20일에 함께 종료된다.
SK텔레콤은 특별전 기간 양준보 팀보타 전시기획 총괄이 직접 이프랜드에 접속해 작품 소개 및 전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모임을 진행하며 오프라인 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이프랜드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맹석 SK텔레콤 메타버스CO장은 "앞으로도 트렌디한 전시회 등을 이프랜드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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