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만715명⋯사흘 만에 1만명대 재진입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7-02 10:23:56

위중증 53명·사망 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1만 명대로 재진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71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9528명)보다 1187명 늘어났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5일보다는 3929명 늘었다.

▲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뉴시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 1만457명으로 20일 만에 네 자릿수에서 다섯 자릿수로 늘어났다. 이후 다시 1만 명대 밑으로 내려갔지만 사흘 만에 다시 1만 명 위로 올라왔다.

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6239명→3423명→9894명→1만457명→9595명→9528명→1만715명으로, 일평균 8550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73명은 해외에서 유입됐다. 전날보다 27명 늘어났고, 지난달 26일 이후 이날까지 7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 수는 53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전날 사망한 확진자 수는 7명으로 직전일보다 1명 감소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562명이며, 누적 치명률은 0.13%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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