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산업과 기업유치 중심의 글로벌 도시로 업그레이드하겠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7-01 14:08:12
이장우 대전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대전을 다시 산업과 기업유치 중심의 글로벌 산업 도시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보훈공원과 대전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과 내·외빈 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 시장은 취임식에서 "오늘 대전을 있게 한 열정과 땀,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민선 8기 시장의 엄숙한 책무 앞에 섰다"며 "'일류 경제도시 대전'이란 청사진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그려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대전을 다시 산업과 기업유치 중심의 글로벌 산업 도시로 업그레이드 하겠다"면서 "자매도시인 시애틀과 같은 글로벌 과학산업도시와 실질적인 산업과 경제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대전의 '일류 경제도시'를 향한 다섯 가지 약속을 다짐했다. 다섯 가지 약속은 '일류 경제도시'를 향한 대전의 20년 후 그랜드플랜 수립, 500만 평 이상 산업용지 확보해 경제도시 기반 조성, 도시철도 2호선 조기 준공과 3·4·5호선 동시 추진,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대폭 확충, 대전을 전국에서 찾는 문화·예술·체육 허브 조성 등이다.
한편 이 시장은 2006년 대전 동구청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부터는 중앙 정치무대에 진출해 제19대, 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지난 6월 1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 대전광역시장에 당선됐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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