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플랜코리아와 '푸른꿈 자람터 환경개선사업' 진행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2-06-28 16:24:49
일성건설(대표 유필상)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플랜코리아(대표 이상주)와 함께 지난 24일 국내 11번째 '푸른꿈 자람터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푸른꿈 자람터 사업은 일성건설과 플랜코리아가 소외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지역 아동센터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5년째 진행 중이다.
일성건설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이 깨끗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건물, 인테리어, 기자재 등 생활환경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으로 인해 지난 2년간은 임직원들의 '끝전 모으기' 기부금만 전달했으나 이번 11차 사업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가했다.
일성건설 임직원들은 인천 남동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화장실과 주방의 환경을 개선했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조리대와 전기레인지를 설치하고 오래된 후드를 교체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또 화장실에는 자주 막히고 역류하는 변기와 세면대를 교체하고 환풍기와 수납장을 새로 들였다.
교육장, 주방, 화장실의 벽지도 교체했다. 야외 수영장을 설치하고 화단을 가꿔 아이들이 휴식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일성건설 관계자는 "행복한 삶의 공간 창조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시작한 푸른꿈 자람터 지원사업도 어느덧 5년째에 접어들었다"며 "코로나19 방역지침 축소로 인해 3년 만에 다시 임직원들이 참가하여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 12번째 푸른꿈 자람터 환경개선사업뿐만 아니라 학용품 지원 등 아이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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