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 청약에 1만7742명 몰려…올해 경기 최다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2-06-27 13:50:44

DL이앤씨가 경기 고양 덕양구 내 지축지구 B-5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의 1순위 청약에 올해 경기 최다 청약자가 몰렸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4일 진행된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의 1순위 청약 접수 신청자는 총 1만7742명이다. 이는 올해 경기에서 가장 많은 청약 신청자 수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103가구를 모집하며, 평균 17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89.5대 1을 기록한 전용 84㎡ A타입에서 나왔다. 총 42가구 공급에 7959개의 1순위 청약통장이 접수된 것이다. 84㎡ B타입은 179.4대 1, 84㎡ C타입은 150.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고양시에 오랜만에 공급된 민간분양이라는 점에서 일찍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분석했다. 이어 "경기와 서울 등을 포함한 수도권 거주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했던 점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는 점도 영향을 끼쳤다"고 덧붙였다. 

▲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881만원(발코니 확장 및 추가선택품목 미포함)이다. 전용 84㎡ 기준 최저 5억 원 후반대에서 최고 6억 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선시공 후분양 단지라 오는 10월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은 지하 1층~지상 28층 3개동, 총 331가구 규모로, 전 세대 남동·남서향이다. 타입별로 드레스룸, 파우더룸, 대형 현관 팬트리 등 활용도 높은 내부 공간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안에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드포엠파크, 미스티포레 등의 조경시설,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 1일이다. 7월 16~19일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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