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세종충남본부 대규모 집회로 천안터미널 인근 극심한 교통혼잡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6-25 20:51:37
민노총 , '윤석열 정부 반노동 정책 폐기, 질 좋은 일자리 쟁취'등 주장
민노총 세종충남본부 총파업 총력 투쟁 선포대회 집회가 25일 천안터미널(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과 국민의당 충남도당 2개소에서 열려 주말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었다.
민노총 세종충남본부 조합원 1000여명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충남도당에서 사전집회를 끝내고 본 집회(신고인원 1만명)를 위해 천안터미널까지 1.3km구간을 행진해 이 지역 주변을 운행하던 차량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들은 이날 집회에서 불평등 양극화 OUT, 윤석열정부 반노동 정책폐기, 비정규직 철폐, 질 좋은 일자리 챙취등을 주장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관계자는 "보수정치의 본질과 한계를 인식해야 한다"며 "민노총이 보수정치를 넘어 진보정치로 가는 노동자 민중의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집회와 관련 이날 오전 9시부터 천안터미널 앞 집회인원 증가에 따라 순차적으로 교통경찰관 2개 중대 130여명을 교통관리에 집중 배치했으며 집회는 오후 5시50분쯤 무사히 마쳤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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