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놀란 북한, 원숭이두창에도 초긴장 모드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6-25 10:08:05
25일 조선중앙통신 "원숭이천연두 전파 상황 예의주시"
바이러스 검출 위한 지도서 전국적으로 배포할 듯
코로나19 때와 달리 선제적 방역 조치 여러차례 강조
봉쇄 계획에 대해서는 "중앙 비상 방역 부문에서는 의학 연구 단위들과의 항시적인 연계 밑에 악성 전염병의 전파 상황, 격리 기일 등과 관련한 국내외의 연구 자료들을 전파 시기별, 비루스 형별에 따라 구분하고 종합 분석해 방역학적 위험 대상들에 대한 격리 기일과 봉쇄 기준을 보다 세밀히 확정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바이러스 검출 위한 지도서 전국적으로 배포할 듯
코로나19 때와 달리 선제적 방역 조치 여러차례 강조
코로나19로 방역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 원숭이두창에 대해서는 이례적으로 선제적인 조치를 펴고 있다.
북한 관영통신인 조선중앙통신은 25일 "비상 방역 부문과 보건 부문을 비롯한 해당 부문들에서는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오미크론 변이형들과 함께 원숭이천연두(원숭이두창)를 비롯한 새로운 전염병들의 발생 및 전파 상황을 긴장하게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이면서도 강력한 방역학적 대책들을 신속히 취해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봉쇄 계획에 대해서는 "중앙 비상 방역 부문에서는 의학 연구 단위들과의 항시적인 연계 밑에 악성 전염병의 전파 상황, 격리 기일 등과 관련한 국내외의 연구 자료들을 전파 시기별, 비루스 형별에 따라 구분하고 종합 분석해 방역학적 위험 대상들에 대한 격리 기일과 봉쇄 기준을 보다 세밀히 확정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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