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리서치, 인공지능 분야 사업 확장 나서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2022-06-24 15:06:59
제로투원파트너스와 주식매매계약 체결
공공 및 마케팅조사 전문회사인 넥스트리서치(주)가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분야의 사업확장에 나섰다.
넥스트리서치는 24일 이혜진 대표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제로투원파트너스 권성은 대표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넥스트리서치는 이날 제로투원파트너스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이 대표는 "이번 경영권 확보로 기존 넥스트리서치의 조사 역량과 제로투원파트너스가 보유한 데이터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사업 영역의 확장은 물론 데이터와 정보 서비스에서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제로투원파트너스는 데이터 검색과 빅데이터 관련 업무, 시장조사, 컨설팅 등 데이터베이스와 온라인정보 제공업체로 지난 2016년에 출범했다. 특히 기업의 비즈니스 이슈 해결에 필요한 데이터를 정의하고 수집 또는 거래를 통해 확보하며 이를 가공, 분석해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찾아내는 장점을 가진 기업이다.
권 대표는 연세대학교 정보시스템학 박사로 빅디퍼 대표 등을 지냈고 닐슨코리아와 칸타코리아, LG전자, 제일기획 등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