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형 에어컨 인기…파세코 "누적 30만대 판매 돌파"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06-24 14:22:36
온라인 채널 판매 전년 같은 기간 보다 85% 상승
창문형 에어컨이 인기 상승세다.
창문형 에어컨 시장 1위 기업인 파세코(대표 유일한)가 창문형 에어컨 누적 판매량이 30만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더위가 시작되면서 판매량이 치솟고 있다. 6월 온라인 채널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약 85% 상승했다.
파세코는 "창문형 에어컨의 최대 난제로 꼽히던 소음 문제를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폼 소재를 적용해 벽걸이 에어컨과 유사한 수준으로 낮춘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창문형 에어컨이 별도의 실외기가 필요 없고 설치가 간편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소비자층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다.
파세코는 나무와 철재, 알루미늄 등 창틀의 소재와 형태에 관계 없이 대응 가능한 설치 키트 개발에 매진, 추가 시공비 없이 모든 창틀에 자가 설치 가능한 시스템 개발에 성공한 것도 인기 비결로 꼽았다.
파세코 관계자는 "누구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력, 정숙성은 물론 편의성까지 갖춘 제품을 소비자가 쉽고 빠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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