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양재서 AI유망 스타트업 발굴 추진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6-23 12:03:16
AI양재허브와 인공지능 사업협력 MOU 체결
한화시스템이 AI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AI양재허브와 '인공지능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AI양재허브는 국내 최초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으로 양재 일대를 인공지능 특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7년 12월에 개관했다. 서울특별시에서 설립하고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운영하고 있다. 2022년 6월 현재 100개에 달하는 입주사와 130여개의 멤버십 기업이 있다.
한화시스템은 AI양재허브에 입주한 스타트업들과 정기적 기술 교류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스타트업들과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신기술 기반의 비즈니스를 발굴하기로 했다.
윤종영 AI양재허브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양재허브 소속 기업과 한화시스템간의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가며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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