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세계요가의 날' 기념행사…"'요가 도시' 콘텐츠 더욱 활성화"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6-19 20:56:08

경남 밀양시는 18일 교동 아리랑대공원에서 '제8회 UN세계요가의 날'을 맞아 어린이 가족 500여 명을 초청, 요가 시연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 18일 교동 아리랑대공원에서 열린 '제8회 UN세계요가의 날' 행사 모습 [밀양시 제공]

'세계요가의 날'은 요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4년 국제연합(UN)이 공식 제정해 선포한 날이다. 매년 전 세계 수 억 명의 요가인이 이날을 기념해 요가 수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요가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밀양시 또한 이날 미래의 희망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요가를 통한 자기수련 방법과 마음의 평화를 알게 해주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요가전문 공연팀인 크로우 팀은 '아이중심 가족요가'라는 제목으로 시연 행사를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행사에서는 다양한 빛깔의 색가루나 물감을 서로의 얼굴이나 몸에 뿌리면서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는 인도 대표적 봄맞이 축제 '해피 홀리해이 색가루 놀이'가 진행돼 어린이들에게 추억거리를 선사했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한민국 명실상부한 '요가도시' 밀양지역의 요가 콘텐츠를 더 활성화시키고, 인도와 지속적인 문화·경제교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해피 홀리해이 색가루 놀이' 모습 [밀양시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