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전기·가스요금 인상 최소화"
조성아
jsa@kpinews.kr | 2022-06-19 14:07:40
"철도·우편·상하수도는 동결 원칙"
정부가 전기와 가스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인상 폭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5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추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철도·우편·상하수도 등 중앙·지방 공공요금은 하반기에 동결을 원칙으로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생산 원가 부담이 가중되는 전기·가스요금은 뼈를 깎는 자구노력 등을 통해 인상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철도·우편·상하수도 등은 동결 원칙이나, 전기·가스요금은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다만 인상 폭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힌 것.
추 부총리는 "정부는 민생물가 안정을 경제 정책의 최우선에 두고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나갈 것"이라면서 "특히 공공부문부터 우선으로 물가안정에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정부가 전기와 가스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인상 폭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철도·우편·상하수도 등 중앙·지방 공공요금은 하반기에 동결을 원칙으로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생산 원가 부담이 가중되는 전기·가스요금은 뼈를 깎는 자구노력 등을 통해 인상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철도·우편·상하수도 등은 동결 원칙이나, 전기·가스요금은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다만 인상 폭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힌 것.
추 부총리는 "정부는 민생물가 안정을 경제 정책의 최우선에 두고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나갈 것"이라면서 "특히 공공부문부터 우선으로 물가안정에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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