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대규모 '농산물 물류센터' 준공·국악-트로트 콜라보 공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6-19 10:37:54

경남 함양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 농산물 물류시설이 새로 문을 열었다. 

▲ 세하 함양물류센터 준공식 모습  [함양군 제공]

19일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열린 '세하 함양물류센터' 준공식에는 서춘수 군수와 황태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물류센터를 건립한 세하에프에스는 경기도에서 CJ, 오뚜기 등의 대기업과 함께 식품유통, 농축산물 보관업을 하는 ㈜세하로직스의 자회사다.

지난해 8월 함양군과 대규모 물류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 470억 원을 들여 3만7625㎡ 부지에 물류시설 2동을 건립하고, 냉장·냉동 창고 38개를 설치했다.

윤종국 세하에프에스 대표는 "지역 농특산물 판로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월1일 문화가 있는 날에 '국악과 트로트의 만남' 공연

▲ '국악과 트로트의 만남' 포스터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7월 1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과 트로트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다.

2015년 경기국악제 민요명창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전영랑과 미스트롯2 출신 강유진이 출연한다. 또 창원을 무대로 활동 중인 지역예술단체 '풍류'가 국악연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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