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우정학사 2학기 모집·'박헌봉 국악상' 수상 후보 접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6-16 09:50:55
재단법인 산청군향토장학회는 오는 24일까지 2022학년도 우정학사 2학기 학사생 선발을 위한 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2학기에는 중학생 75명(학년별 25명)과 고등학생 50명(고1 25명, 고2 25명) 등 모두 125명의 학사생을 선발한다.
선발고사는 국·영·수 세 과목의 객관식 시험으로 진행된다. 3과목 총점 150점 이상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된다. 선발시험은 오는 7월16일이다.
학사생으로 선발되면 8월 1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수업을 받는다. 국·영·수를 비롯해 학생 개인별 진학·진로 컨설팅(입시 코디), 방학특강 등을 받게 된다.
고등부는 영어, 수학 수준별 분반수업을 실시한다. 1, 2학년생은 국·영·수 정규수업 외에도 진학·전공심화탐구·학생부관리 컨설팅을 받는다.
산청군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산청우정학사는 수도권의 유명학원 최고의 강사진과 특성화된 맞춤형 1대1 프로그램 지원 등 전문적인 입시전략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지역 학생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제12회 박헌봉 국악상' 수상자 추천 30일까지 접수
경남 산청군과 기산국악제전위원회는 오는 30일까지 '제12회 박헌봉 국악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추천·신청서를 접수한다.
기산국악제전위원회는 문화예술계 저명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위촉, 엄정한 심사를 진행한다. 오는 9월께 기산국악제 행사 개최 전 산청군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헌봉 국악상'은 기산국악제전위원회가 지난 2011년부터 국악 창작과 연구, 예술 등 전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예술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지역 대표 국악 관련 시상식이다.
기산(岐山) 박헌봉(1906~1977) 선생은 1956년 대한국악원에 이어 1960년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교육기관인 국악예술학교(현 국립전통예술중고교)를 설립한 인물이다.
해방 이후 서구문화의 난입으로 전통예술이 수난을 받는 역사 속에서 우리 민속음악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계승해 창조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한 국악계의 큰 스승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