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물금 서리단길, 경남도 '골목상권 활력사업'에 선정 등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6-15 11:52:27
자원봉사센터, '줍깅데이' 활동…매월 마지막 주말마다
양산시 물급읍 '서리단길'이 경남도경제진흥원 주관의 '2022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사업'에 최종 선정돼, 문화와 예술이 접목된 상권으로 거듭 태어난다.
15일 양산시에 따르면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장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양산을 비롯해 창원·김해 등 3개 지자체가 6개 상권을 신청한 결과, 서리단길이 가장 높은 점수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서리단길은 전문컨설턴트 진단 후 환경개선, 상권마케팅 비용 등 6000만 원을 사업비로 지원받는다.
서리단길은 식당·카페와 더불어 양조장, 공방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업체가 상생하고 있는 곳이다. 양옥과 재래식 주택을 개량한 세련된 스타일의 이색 상가촌을 형성하고 있다.
평생학습 영상서비스 강사 모집…"영상컨텐츠 학습 강화"
양산시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강좌의 활성화 추세에 따라 평생학습사업 부문에서도 영상컨텐츠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평생학습 영상서비스' 사업을 강화한다.
양산시는 전문 강사 등 평생교육에 관련한 다양한 활동가를 모집,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제작해 공유할 예정이다.
평생학습 영상서비스의 강사 및 활동가로 활동하고 싶은 희망자는 7월 8일까지 양산시 교육체육과에 문의하면 된다. 평생학습 모집 분야 및 인원은 △기초문해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기타과정 등 6개 분야 총 2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원봉사센터, '줍깅데이' 활동…매월 마지막 주말마다
양산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소주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토요줍깅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줍깅'은 줍기와 조깅을 합친 단어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이다.
양산시 자원봉사센터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쓰레기 무단 투기량, 종류, 위치를 조사한 후 쓰레기를 모으는 형식으로 데이터와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평소 무심코 지나던 거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직접 해봄으로써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과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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