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사이다 제로' 광고에 '싸이'와 가상인간 '류이드' 출연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6-14 17:22:39

싸이 작사·작곡한 CM송, 광고에 삽입
류이드, 디제잉·패션모델 콘셉트 활용

롯데칠성음료가 가상인간 '류이드(RyuID)'와 가수 '싸이'를 모델로 한 제로 칼로리 사이다 '칠성사이다 제로' 광고를 14일 공개했다. 류이드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에스팀'과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가 공동 운영하는 국내 최초 패션모델 가상인간이다.

류이드는 모델 워킹을 하는 패션모델로, 오른쪽 눈을 가로지르는 일자형 타투(Tattoo·문신)를 한 외모, 디제잉, 프로듀싱을 즐기는 아티스트적 감각을 가졌다.

이번 광고는 가상인간 류이드와 최근 정규 9집 앨범 '싸다9'를 발표해 활동 중인 싸이가 '없어도 되는 건 빼고 살자'라는 제로라이프(Zero Life) 콘셉트를 전달한다.

▲ 칠성사이다 제로 광고영상.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는 "인간의 한계 없이 이상적인 삶을 즐기는 가상인간 류이드와 한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망설임 없이 하고 싶은 음악을 펼치는 싸이를 앞세워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칠성사이다 제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에는 싸이가 직접 작사·작곡한 칠성사이다 제로 CM송(광고음악)이 반영됐다. 광고는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해 1월 출시한 칠성사이다 제로에 대한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가상인간 류이드와 가수 싸이의 콜라보 광고를 기획했다"며 "추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제로라이프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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