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 청약 시작
강혜영
khy@kpinews.kr | 2022-06-14 10:12:38
대우건설이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의 청약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이날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특별공급을 진행한다. 이후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순으로 일반공급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정당계약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음성 기업복합도시 B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0㎡ 총 8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전기관(산업단지) 종사자 특별공급의 경우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 조건은 음성군 내 산업단지에 입주(예정 포함)한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인 기업의 종사자, 연구기관으로서 연구원이 20인 이상인 연구기관의 종사자, 병원급 의료기관(외국 의료기관 포함)에 근무하는 종사자, 교육기관의 교원 또는 종사자 등이다.
1순위 청약은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기준금액 조건을 충족하면 집을 소유하고 있어도 세대주, 세대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도 공급 대상에 포함돼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입주자 선정은 전용 85㎡ 이하는 가점제 40%, 추첨제 60% 비중으로 구성된다. 전용 110㎡는 100% 추첨제로만 진행된다. 순위 내 경쟁이 있을 경우 음성군 거주자가 우선분양 받는다.
평균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을 받아 3.3㎡당 평균 960만 원(발코니 확장 및 선택옵션 별도)으로 책정됐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소유권이전 등기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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