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재개…마켓컬리가 입장권 판매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6-14 09:50:10
6월 14일부터 1차 얼리버드 티켓 20% 할인 판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중단됐던 워커힐 호텔 비키니 풀파티가 3년 만에 재개된다. 지난 2013년 첫 개최 후 2030세대에게 인기를 끌었던 야외 수영장 파티다. 온라인 판매는 마켓컬리가 맡았다.
컬리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2022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열리는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는 매년 다른 콘셉트의 퍼포먼스로 진행되는 여름 이벤트다. 오는 7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8주간 매주 토요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마켓컬리는 1차 얼리버드 티켓을 14일부터 19일까지 정가 대비 20% 할인 판매한다. 2차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10% 할인한다. 23일부터는 일반 티켓을 정가에 판매한다. 풀파티에 2회 입장할 수 있는 2일권도 선보인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코로나19 상황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만큼 풀파티에 참석하는 모든 고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방역 수칙에 따라 탈의실, 샤워실, 풀사이드, 테이블, 선베드 등 풀파티 내 모든 시설에 대해 소독 및 방역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장근환 마켓컬리 생활팀 MD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를 마켓컬리가 온라인 단독으로 판매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풀파티 외에도 앞으로 전시회,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문화 및 여가 관련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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