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동의보감상' 후보자 공모…"한의약 발전 공헌 인물 발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6-13 10:23:50

오는 9월30일 한방약초축제 개막일에 시상

경남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위원장 임종식)는 제18회 '동의보감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공모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 동의보감촌 입구에 설치된 '장금이와 허준' 동상 [산청군 제공]

'동의보감상'은 한의약의 우수성 및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의약의 위민정신을 높이는 등 학술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발굴하기 위한 포상 제도다.

지난 2004년 '류의태·허준상'이란 이름으로 시작된 이후 매년 한의약 육성 발전에 기여한 자를 발굴·포상해왔다. 2013년 동의보감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동의보감상'이란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수상후보자 자격은 한의약 발전에 업적이 있는 한국인, 한국계 인사, 외국인 누구나 가능하다. 
 
올해 22회째를 맞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올해 개최 시기는 9월30일부터 10월10일까지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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