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현지업체 '커자야'와 손잡고 말레이시아 시장 확대 노려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2-06-10 19:37:17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말레이시아 중견 건설업체인 '커자야(Kerjay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사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수행과 말레이시아 시장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경쟁력 강화 및 말레이시아 내 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 우수건설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말레이시아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커자야는 커자야그룹 산하 건설 자회사다. 주택과 빌딩을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페낭 지역 인프라 공사를 비롯해 수도 쿠알라룸푸르, 조호바루 등에서 다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는 경제 성장과 함께 건설 프로젝트 발주가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현지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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