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시공단, 타워크레인 해체 7월초로 연기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2-06-09 15:59:18
둔촌주공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 타워크레인 해체를 일단 보류했다.
시공단은 "7월 초까지 타워크레인 해체 논의를 연기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후의 일정에 대해서는 "서울시 중재와 조합의 진행상황을 검토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공단은 당초 지난 7일 타워크레인 해체·철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한 달 미룬 것이다. 서울시에서 중재를 진행 중인 점과 함께 강동구청과 조합의 정상화를 바라는 조합원들이 연기를 요청한 부분을 감안한 조치다.
시공단은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의 정상화를 통해 조합원들의 손실이 최소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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