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폐타이어 재활용 야적장 화재…8시간20분 만에 진화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6-04 21:30:39
폐타이어 약 750톤 태워
경남 함양군 페타이어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8시간20분 만에야 완전히 진화됐다.
4일 오전 11시 25분께 함양군 안의면 황곡리의 한 폐타이어 재활용 공장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관내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인근 전북지역 소방에 공동 대응을 요청, 소방장비 31대와 소방인력 7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화재 발생 5시간30여분 만인 오후 5시께 큰 불길을 잡고, 오후 7시 45분께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이 화재로 적치된 폐타이어 약 750톤 상당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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