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몽돌해변서 휴대용 버너 부탄가스 폭발…2명 부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6-03 10:05:47
울산 해변에서 휴대용 가스버너를 사용하던 중 부탄가스 캔이 폭발, 2명이 다쳤다.
3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울산시 북구 산하동 몽돌해변에서 30대 남녀가 휴대용 가스버너를 사용하던 중 내부에 장착된 부탄가스 캔이 터졌다.
이들은 화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사고 당시 버너 위에 프라이팬을 올려놓고 삼겹살을 굽던 중이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부상 정도가 심하지는 않다"며 "휴대용 가스버너 사용 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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