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튀니지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 펼쳐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6-03 09:18:24
부산시는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가 '한국-튀니지-아프리카 비즈니스 밤' 행사에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열린 '한국-튀니지-아프리카 비즈니스 라이드테이블 및 비즈니스 밤' 행사는 튀니지·아프리카경제협의회 주최로 개최된 '아프리카투자무역포럼'의 연계 행사로 열렸다.
아프리카투자무역포럼은 튀니지의 튀니스시에서 열린 아프리카 각 분야 투자 소개 및 기업인 네트워킹을 하는 행사로, 이 포럼에는 50여 개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는 김영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과 함께 포럼에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 활동을 벌였다.
박 대사 등은 튀니지 대통령과 총리 외에도 코트디브와르의 관광여가부장관, 니제르의 인프라부장관, 토고의 통상투자진흥부장관 등 아프리카 주요국 각료들과의 면담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한국-튀니지-아프리카 비지니스 밤'에서 박 대사는 부산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주제로 브리핑을 진행,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지닌 의미와 주제를 참석자들에게 소개했다.
박 대사는 "이번 포럼 참가를 통해 아프리카 주요국 관계자와 기업인들을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는 물론 비즈니스 교섭까지 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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