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 우수설계사 평균연봉 1억1608만원…전년대비 1152만원↑

강혜영

khy@kpinews.kr | 2022-06-02 16:25:45

생보는 9471만원으로 전년 대비 216만원 줄어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해마다 우수 인증 설계사를 선정한다. 올해는 생보협회가 1만2469명, 손보협회가 1만8487명을 선정했다. 

생보 우수설계사 평균 나이는 52.8세로 전년 대비 0.8세 늘어났다. 연평균소득은 9471만 원으로, 전년보다 216만 원 줄었다. 5회 이상 연속 인증자는 3036명으로 이들에겐 업계 최우수 설계사 인증인 '골든 펠로'(Golden Fellow) 후보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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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 우수 설계사 평균 나이는 전년 대비 0.6세 늘어난 54.3세, 연평균 소득은 1억1608만 원으로 전년 대비 1152만 원 증가했다.

5회 이상 연속 인증자는 7953명이었다. 이들에게는 손보 업계 최우수 설계사 인증인 '블루리본'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우수 인증 도입 첫해인 2008년부터 올해까지 15년간 매년 인증받은 설계사는 생보 113명, 손보 732명으로 총 845명으로 집계됐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등록 기간, 계약유지율, 모집실적, 완전 판매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인증 설계사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인증 유효기간은 1년이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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