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퀵커머스 '요마트', 전국 GS슈퍼로 서비스 확대 추진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6-02 09:58:00
6월 200여 곳으로 확대, 7월에는 전국 350여 개로 늘릴 계획
배달 플랫폼 요기요가 퀵커머스 서비스 '요마트'의 서비스 지역을 이달부터 전국 200여 곳으로 확장한다.
요기요는 6월 200여 곳에 이어 7월에는 전국 350여 개의 GS더프레시 매장을 물류 거점으로 즉시 장보기 서비스 '요마트'의 배송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일 요기요에 따르면 5월 선보인 '요마트'는 GS리테일의 전국 기반 대형 유통망을 활용한 요기요의 퀵커머스 서비스다. 론칭한 지 보름여 만에 수도권은 물론 강원, 충청, 호남, 영남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했다.
요기요는 추가적인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대신, GS더프레시 매장을 활용하는 전략을 택했다. 퀵커머스 시장의 가장 큰 제약으로 꼽히는 초기 물류 거점 비용을 최소화한 것이다.
박우현 요기요 신사업본부장은 "배달앱 최초로 전국 배송망을 빠르게 구축한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와 경쟁력 있는 상품군을 통해 퀵커머스 시장 주도권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요마트'는 서비스 지역 확대를 기념해 현재 배달비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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