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미래에셋증권과 간편결제 도입

박지수

jisu@kpinews.kr | 2022-06-02 09:43:32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 활용한 아이폰 특화 서비스

신라면세점이 미래에셋증권과 손잡고 '미래에셋페이'를 도입한다. 미래에셋페이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을 활용하는 아이폰에 특화된 간편결제 서비스다.

2일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서울점, 인천공항점, 제주점, 제주공항점, 김포공항점 5곳에서 미래에셋페이 애플리케이션(앱)을 켜고 면세점 내에 비치된 태그 단말기에 아이폰 상단을 근접시켜 결제하는 방식이다. 미래에셋증권 계좌가 없어도 결제가 가능하다.

▲ 신라면세점이 미래에셋증권과 제휴를 통해 '미레에셋페이'를 도입했다. [호텔신라 제공]

미래에셋페이 오픈을 기념해 신라면세점은 신규 회원가입 후 미래에셋페이 앱을 내려받은 뒤 결제수단까지 등록 완료한 고객에게 신라면세점 오프라인 S리워즈 2만 포인트(약 $20상당)를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오랜만에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신규 결제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지수 기자 jis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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