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셀프가입'으로 AI통화비서 손쉽게 개통한다

조성아

jsa@kpinews.kr | 2022-05-31 15:41:04

고객센터 대신 앱으로 가입해 즉시 사용 가능

KT의 'AI통화비서' 개통이 좀 더 간편해진다. 'AI통화비서'는 가게에 걸려오는 전화를 인공지능이 대신 받아주는 서비스다. KT는 "AI통화비서의 개통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셀프가입' 기능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KT AI통화비서는 전화문의와 요청사항을 인공지능이 365일 24시간 대신 처리해줘, 업무 중 혹은 퇴근 후에 전화를 받지 못해 놓치는 문의와 예약·주문 등에 응대할 수 있다. 

그동안 AI통화비서 서비스를 개통하려면 고객센터에 문의하거나 대리점에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셀프가입'을 이용하면 AI 통화비서 앱에서 회원가입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의 한 카페에서 직원들이 KT AI 통화비서 셀프가입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KT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셀프가입한 고객 모두에게 배스킨라빈스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고, 가입 후 4개월간 사용한 고객에겐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8월 27일까지 AI통화비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3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무료 사용기간 종료 후 1년간 50% 요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가 22000원/VAT 포함)

최준기 KT AI/BigData사업본부장은 "KT는 모든 소상공인들이 인공지능을 더 쉽게 사용하고, 고객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형태에 맞춰 AI통화비서를 더욱 발전된 상품으로 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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