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거리두기 해제 후 워터파크 수요 8배 늘어"
박일경
ek.park@kpinews.kr | 2022-05-31 11:31:33
내달 1~7일 '레저위크' 실시…일주일간 12% 할인혜택
티몬은 올해 5월 한 달간 수상레저 및 워터파크 상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티몬에 따르면 지난해 동기 대비 워터파크는 8배 이상, 수상레저시설은 4배 이상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년간 정상 운영이 힘들었던 시설 등이 재개장하고 휴가철 수요가 몰리면서 당분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티몬은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이하는 휴가철인 만큼 올 여름 바다나 워터파크 등을 찾는 휴가족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수상레저 및 워터파크 상품을 특별 할인가로 선보인다"고 말했다.
티몬은 다음 달 1일부터 일주일간 '레저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전국의 워터파크 및 수상레저 상품을 엄선해 추천한다. 캐리비안베이, 가평 캠프통, 시흥 웨이브파크 등을 비롯해 레고랜드, 에버랜드 등 인기 놀이시설도 함께 포함됐다.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6% 할인(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로 선별한 주요 수상레저시설은 12% 할인(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 원)이 적용된다.
6월까지 이용 가능한 캐리비안베이 종일권은 레저위크 기간 동안 카드사 결제 혜택을 받아서 2만341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가평 캠프통 워터파크, 잔디광장, 구명조끼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아일랜드 이용권'은 주중 기준 최저 7190원부터, 놀이기구 무제한 이용이 포함된 '무제한 이용권'은 수상레저시설 특별 12% 할인 혜택을 적용해 4만8320원에 예약할 수 있다.
아시아 최초 서핑테마파크인 시흥 웨이브파크는 베이 자유서핑(초급) 1시간 이용권을 4만7000원에, 천안 오션어드벤처+구명자켓 종일이용권(소인 기준)은 온라인 최저가 수준인 1만871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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