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주 청년 기업 육성 지원
박지수
jisu@kpinews.kr | 2022-05-30 10:00:57
롯데면세점이 제주 지역 청년 기업 지원을 위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롯데벤처스와 손잡고 'LDF 스타럽스(Starups)' 4기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타럽스 프로젝트는 롯데면세점이 위치한 제주와 부산 지역 청년기업가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 중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참가자격은 제주 지역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제주 소재 청년 기업 또는 예비 창업가다. 제주 이외 지역에 있는 청년기업이라도 기존 사업을 제주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 있는 경우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24일까지다.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PT)심사를 거쳐 최종 5개팀을 선발한다.
기업당 최대 4000만원의 사업비 지원과 1:1 맞춤형 코칭 등 10주간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한다. 또한 청년기업들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엘캠프 부산(L-CAMP BUSAN)'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연계한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장기간 어려운 시기를 보냈을 청년기업가들에게 스타럽스 프로젝트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타럽스를 통해 청년 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관광 활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수 기자 jis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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