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소모적 논쟁 부적절 하다"…민주당 제주도당 논평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5-28 13:00:24

"대선당시 반영않기로 결론난 사안…논쟁벌이는 것 부적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고속철도는 이미 지난 대선 당시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났다. 이미 결론 내린 사안을 두고 소모적 논쟁을 벌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측 등이 28일 이재명 후보가 지난 1월 민주당 대선후보 당시도 전국을 KTX로 연결하고, 제주도를 해저터널로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지사 후보의 사과를 요구한 데 따른 답변형식의 논평으로 발표됐다.

▲ 더불어민주당 로고.


도당은 "최근 계양을 이재명 후보의 '단거리 항공편 폐지' 발언과 관련해 논쟁이 뜨겁다"며 "분명히 밝힌다. 고속철도는 이미 지난 대선 당시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났다. 이미 결론 내린 사안을 두고 소모적 논쟁을 벌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이어 "고속철도는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주도민의 뜻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 사안이다. 다른 지역 TV토론에서 논의될 사안이 아니라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당은 고속철도와 관련해 조율하거나 협의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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