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 후보 "도민행복 추구권 가로막는다면 싸워 나갈 것"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5-28 10:35:44
제주시 연동·노형 신시가지 일대서 유권자들을 만나는 도보 게릴라 유세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는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에서 보장하는 제주도민의 행복 추구권을 가로막는다면 누구하고든 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27일 제주시 연동·노형 신시가지 일대에서 걸으면서 유권자들을 만나는 도보 게릴라 유세에 이어 옛 세무서사거리와 제주시청 먹자골목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 사전투표가 실시되고, 이제 제주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야 한다"며 "도민 여러분들이 좋다고 할 때까지 더 나은, 더 새로운 미래에 대한 꿈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기 위해서는 취·창업 준비와 사회 안착 과정까지의 재정적 뒷받침과 사회적 보장 정책이 필요하다"며 "청년들의 행복한 권리를 위해 주어진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갖고 있으며, 스스로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며 "청년을 비롯한 도민 여러분들이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사전투표를 비롯해 오는 6월 1일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고 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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