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코캄, 충북혁신도시 첨단산단에 리튬이온배터리공장 준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5-26 19:10:28
(유)코캄이 충북진천음성혁신도시내 첨단산업단지에 2GWh규모의 리튬이온배터리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유)코캄은 지난 2020년 3월 충북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까지 2060여 억 원을 투자해 리튬이온배터리 생산공장 건설을 완료했으며, 200여 명의 고용효과와 함께 향후 리튬이온배터리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춘 신뢰 있는 배터리 공급체계를 확보하게 됐다.
(유)코캄은 글로벌 태양광 인터버 세계 1위 이스라엘 기업인 솔라엣지테크놀로지(나스닥 상장)의 자회사로 1989년 충남 논산에서 설립됐으며 150여 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다.
이 회사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EV), 에너지 저장장치 (ESS), 해양 분야 및 무정전 전원공급기 (UPS) 분야에 사용되는 충전지 제품 및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 (유)코캄은 성일홍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아키바 토르 주한이스라엘대사, 로넨 페이어, 정세웅 코캄 대표, 지비 란도 솔라 엣지 CEO 등 국내·외 주요인사와 엔켐, 포스코케미칼, 한미글로벌 등 많은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성일홍 경제부지사는 준공식에서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의 투자와 활동이 중단되는 등 어려운 투자환경 속에서 도내 처음으로 이스라엘 기업을 유치했다"며 "이번 음성공장 준공은 코캄이 스마트 에너지 시장에서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진두지휘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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