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강영호 주무관, 건축사에 이어 건축시공기술사 취득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5-26 09:22:15

주경야독으로 건축 설계와 시공 분야 최고 자격 모두 겸비

대전시 체육진흥과에 재직하고 있는 40대 주무관이 건축사에 이어 건축설계 시공분야 최고자격을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 대전시 강영호 주무관 [대전시 제공]

강영호(47) 주무관은 바쁜 업무중에도 퇴근 후와 주말에 공부에 집중해 최근 시행된 '제126회 건축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은 필기시험 합격률이 응시 인원의 5% 내외인 국가기술자격으로 건축 공학적 지식과 기술을 소유하고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기술인력에게 부여되는 시공 분야 최고 자격증이다.

강 주무관은 지난 2020년 건축사 자격증 취득했으며, 이번 건축시공 기술사에 최종 합격함으로써 건축 설계 및 시공 분야의 최고 자격을 모두 겸비하게 됐다.

충남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공직에 입문한 강 주무관은 시청 주요 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경주해오고 있다.

강 주무관은 "이번 기술사 합격으로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도시·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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