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50년' 정책모기지 내년 도입 추진…청년·신혼부부 대상
강혜영
khy@kpinews.kr | 2022-05-25 10:30:23
보금자리론 주택가격 상한 '6억 이하'→ '9억 이하' 확대 검토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최대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이 내년 도입될 전망이다.
25일 관련 부처와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초장기 정책 모기지 상품을 내년에 출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행 보금자리론과 적격 대출의 만기는 각각 10년, 15년, 30년, 40년으로 이 중 만기 40년은 청년과 신혼부부 대상이다. 이를 최장 50년까지 늘려주는 상품이 나오는 것이다.
금리는 시장 금리 수준에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 지원 필요성과 예산 및 재원 등을 고려해 책정될 예정이다.
금융위는 이와 함께 보금자리론 대상 주택가격의 상한을 기존 6억 원 이하에서 9억 원 이하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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