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범보수 진영' 124명, 오영훈 제주지사 후보 지지선언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5-24 14:34:45
제주도의 '범보수 진영' 인사 124명이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의 지지선언을 했다고 오영훈 후보측이 밝혔다.
24일 오영훈 후보 사무소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들 '범보수 진영'은 '도민 대통합 시대를 열어나갈 오영훈 후보를 지지합니다'를 발표하고 "우리는 그동안 범보수 진영에서 정치 활동을 해온 각계각층의 인사 124명이다. 우리는 오늘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한다"는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의 공동대표 명단에는 고정식, 김수남, 문관영, 신영근, 오종훈, 유진의, 이선화씨 등의 이름이 올랐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 우리는 거듭된 고민과 진정한 협의 끝에 이념과 진영을 뛰어넘는 하나 됨을 이뤄 제주와 도민을 위한 통합의 길을 함께 걸어가기로 했다"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각자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의 지향점이 '같음'을 확인한 순간 우리는 손을 맞잡고 '도민 대통합'이라는 길을 함께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우리는 오영훈 후보와 함께 담대한 제주인의 기상을 이어받아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도민 통합의 여정에 동참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영후 후보가 핵심 공약으로 내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에서부터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제주형 청년보장제 실현'등 제주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함께 통합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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