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경남지역대학, 옛 진주지원 부지에 신축 '급진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24 10:35:45
박대출 의원 "추경호 부총리, 부지사용 승인 확답 받아"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경남 진주시갑)은 추경호 경제부총리로부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남지역대학의 신축 이전 부지에 대한 약속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박 의원은 23일 추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지난해 확보한 국비로 올해 차질 없이 설계를 추진하려면 옛 법원 부지사용 승인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빠른 시일내 부지사용을 승인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추 장관이 '조속히 처리하겠다'라고 답변했다"는 게 박 의원의 전언이다.
1986년에 진주시 진주대로 824에 설립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남지역대학은 준공 이후 공간 확보 위주의 증축만 실시됨에 따라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에다 건물 노후화로 이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박 의원은 방송통신대 경남지역대학을 옛 창원지법 진주지원 자리로 이전해 신축할 수 있도록 지난해 말에 관련 설계비(4억7000만 원) 확보에 앞장섰다.
옛 창원지법 진주지원으로 이전되는 방송통신대 경남지역대학은 총사업비 105억 원, 연면적 4000㎡, 지상 4층 규모로 설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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