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2023 전국생활문화축제' 개최지로 선정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23 09:07:10

진주권역 단란주점 영업자 위생교육…100여명 참석

경남 진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민원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2023 전국생활문화축제' 최종 개최지로 진주시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 진주문화관광재단 정문 현판 

이번 공모에는 전국 8개 기관과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2차 심사에 총 4개 기관이 경합했다.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가을에 열리는 우리나라 대표적 생활문화 페스티벌로, 총사업비는 10억 원 (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에 달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내년 축제 유치는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시민들의 저력을 바탕으로 이룬 성과"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얼어붙었던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단란주점 영업자 위생교육…100여 명 참석

▲ 지난 19일 열린 진주권역 단란주점 영업자 위생교육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한국단란주점업 진주사천지부와 지난 19일 진주권역 단란주점 영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식품위생법 관련 행정처분 해설, 단란주점 영업장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손님맞이 예절 및 서비스 기법 등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영업장 환기 및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및 전문적 식품위생 교육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며 "올바른 위생업소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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