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자립 준비 청년'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시행
강혜영
khy@kpinews.kr | 2022-05-20 17:20:26
하나은행은 '열여덟 홀로서기 시즌2'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보호시설 퇴소를 앞둔 전국 자립 준비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것이다.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 맞춤형 금융교육이 진행된다.
작년 12월 말 시작된 시즌1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전문강사의 대면 교육이 21개소 보육시설에서 완료됐다. 하나금융그룹 유튜브인 하나TV를 통해 비대면 교육도 진행됐다.
이번 시즌2 프로그램은 집 구하는 방법 및 금융상품 콘텐츠로 기획됐다. 자립준비청년협회장 주우진 대표가 멘토로 직접 참여한다.
또 여름방학을 활용해 실제 자립에 성공한 선배들이 직접 후배들을 찾아가 멘토링을 해주는 '선배가 간다'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팬데믹을 겪으며 사회취약계층의 교육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금융교육뿐만 아니라 취업 및 진로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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