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내리막길서 화물차가 공사장 덮쳐…베트남 인부 2명 부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5-19 20:55:43
19일 오전 10시 40분께 부산시 영도구 봉래동의 한 아파트 옆 내리막길에서 30대 운전자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난간 설치 공사장을 덮쳤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베트남 국적 작업자 2명이 차량에 부딪혀 3m 높이의 축대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이들은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화물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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