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후보, 충청권 균형발전 SOC예산 삭감 규탄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5-19 20:23:54
새정부에서 충북과 세종등 1104억원 삭감 확인 주장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가 19일 "윤석열 정부가 59조 4000억원 규모의 새정부 추경을 편성하면서 충청권 지역균형발전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고 주장했다.
노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자청해 "저의 핵심 공약중 하나인 '충청내륙고속도로'는 공동체충북을 위한 필수사업"이라며 "도민의 오랜 숙원인 영동에서 단양까지 한나절 생활권이 윤 정부 출범과 동시에 좌초될 위기를 맞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청주~단양 국도건설 125억원, 충청내륙2 국도건설(영동~보은~청주) 109억원, 세종~안성고속도로건설 286억원,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 476억원 등 충북과 세종에서만 모두 1104억원이 삭감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노 후보는 "윤석열 당선인의 특별고문이자 윤심으로 자처하면서 친분을 과시해 온 김영환 후보는 이를 몰라서 막지 못한 것인지 알고도 말한마디 안한 것인지 충북지사 후보로서 도민앞에서 명명백백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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