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옛 대안동사무소에 '문화제작소' 개관…"문화행사 기획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19 14:08:12
명칭 공모 통해 '진주문화제작소'로 최종 결정
6월 개소 예정…문화관광재단과 위·수탁 협약
6월 개소 예정…문화관광재단과 위·수탁 협약
경남 진주시가 원도심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옛 대안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의 정식 명칭이 '진주문화제작소'로 최종 결정됐다.
진주시는 지난달 4∼19일 복합문화공간의 명칭 공모를 실시해 총 316점을 접수했다. 이들 제출 건에 대한 1·2차 심사를 통과한 4점에 대한 선호도 투표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정했다.
'청년문화제작소'는 문화를 만들고 생산하고 현장에 적용해 문화를 활성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종 당선작 외 가작은 '별별청년문화숨' '청년문화지음' '청년공감마루' 등이다.
진주시는 '진주문화제작소'를 다음달 중에 개관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관리위탁 운영을 위해 진주문화관광재단에 위·수탁 협약 체결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음향, 영상장비, 전시관, 소공연 공간 등을 갖춘 '진주문화제작소'를 시민들에게 개방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문화기획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명소로 부각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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