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섬유탈취제 시장 진출…"박테리아 99.99% 제거"
박일경
ek.park@kpinews.kr | 2022-05-19 11:07:10
집안관리용품 브랜드 스카트 신제품 출시
자연유래 원료 함유…11종 보존제 무첨가
자연유래 원료 함유…11종 보존제 무첨가
유한킴벌리가 섬유탈취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유한킴벌리의 스마트한 집안관리용품 브랜드 '스카트'가 '순하고 깨끗한 섬유탈취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근본적인 냄새를 제거하는 강력한 탈취기능으로 옷, 침구, 소파 등 다양한 섬유제품을 매일 빨지 않아도 상쾌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박테리아 99.99% 제거로 보다 위생적인 섬유관리가 가능하다고 유한킴벌리는 밝혔다.
아울러 바닥에 물이 떨어지지 않고 곱게 분사되는 안개분사방식을 채택해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국제표준규격(ISO 8317)에 따라 제작된 어린이 락(Children lock)을 적용,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집안에서도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화이트 콘셉트 디자인에 △ 무향 △ 클린 코튼 △ 쿨 민트 △ 페어 앤 프리지아 △ 우디 베르가못 △ 바질 앤 네롤리 6개의 라인업에 용기형(380㎖·800㎖), 리필형(330㎖)이 출시됐다. 특히 380㎖ 용기의 경우 자연유래 소재가 30% 함유된 바이오 페트(PET) 용기를 사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줄이려 노력했다고 사측은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다음달 1일까지 이마트에서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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