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선거운동 첫날 유세 차량서 불…발전기 과열 추정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5-19 09:27:51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아침 6시 33분께 부산시 동래구 부산도시철도 3호선 미남역 인근에 정차돼 있던 선거유세용 1톤 포터에서 불이 났다.

▲ 19일 아침 부산시 동래구 지하철 미남역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유세차량 [부산소방본부 제공]

불은 선거유세 차량을 모두 태워 40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6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차량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관계자가 발전기를 켜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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