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문화센터, 6월18일까지 중견 원로작가 20인 특별초대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18 13:51:46
경남 거창문화재단은 6월 18일까지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중견 원로작가 20인 특별초대전'을 개최한다.
18일 거창군에 따르면 전날부터 시작된 초대전에는 거창문화센터 재개관을 맞아 거창 출신의 이상남 화백 등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원로작가 20인의 다채로운 색감이 담긴 작품 40여 점이 선보인다.
전시회에는 '전통적인 자연의 모방'이라는 주제로 사실적인 구상으로부터 추상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작품 및 유화와 수채화를 비롯해 관람객들 스스로 자유로운 감상의 여유를 갖게 하는 추상화도 만나볼 수 있다.
거창문화재단 황국재 단장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하며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일상의 기억을 지우고 감성적인 여유를 찾아 삶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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