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5년말까지 가호동 '여객자동차터미널' 준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18 10:20:21
6월부터 부지 조성 공사 들어가
경남 진주시는 가호동 '여객자동차터미널' 도시개발사업이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보다 실시계획 인가가 1년 정도 앞당겨 완료돼 2025년까지 준공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9년 12월 여객자동차터미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한 진주시는 2020년 1월부터 보상 절차에 들어간 뒤 올해 2월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했다.
실시계획인가 조건인 지방건설 기술심의가 마무리되는 다음 달 부지 조성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는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2025년에는 여객자동차터미널을 준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객자동차터미널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 및 터미널 건축물 신축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