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기원 소식] 종자기능사 자격증반 개강·'강소농' 단체 컨설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18 10:05:13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올해 처음으로 종자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프로그램을 18일 개강했다.

▲ 경남도농업기술원 모습 [경남도농업기술원 제공]

경남도농업기술원은 국가기술자격증 시험 일정에 맞춰 다음 달 9일까지 총 4회 16시간 농업인 37명을 대상으로 필기시험 대비 교육을 실시한다. 

경남자영고교 현직 교사를 초빙해 작물육종 및 작물이론과 기출문제 풀이 등 국가자격 취득에 필요한 교육을 하게 된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생들이 향후 최종 실기시험까지 합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7월 말에 실기시험대비 교육까지 연계·지원할 방침이다.

양재쌍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다른 교육과 달리 종자관련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이고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올해 처음 개설한 과정인 만큼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강소농' 민간전문가 자율모임체에 맞춤형 컨설팅

경남도농업기술원은 강소농 자율모임체 육성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한다.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창원시 자연에닮음 자율모임체(단감)와 창녕군 참농부 자율모임체(복합품목)를 추천받은 경남도농기원은 모임체 활성화 방향과 운영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컨설팅에는 경남도 강소농 민간전문가 7명이 2개 지원팀으로 구성돼 상담자로 참여, 재배 기술과 판매전략 등 각 자율모임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희숙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장은 "이번 종합상담을 통해 지역 특화품목의 생산과 경영에 대한 종합적 분석진단을 실시해 농가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생산 시기별 기술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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